복음 사색

복자 이시도로

by 후박나무 posted Oct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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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ISIDORE DE LOOR(이시도로 드 루어) 수사 기념일이다. 이시도로 수사는 벨기에 중 플란데르 말을 쓰는 브라젠느 마을에서 1881년 4월 19일 출생하여 1916년 10월 6일 36세로 선종했다. 돌아가시기 전 5~6년은 눈의 암을 비롯하여 질병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

 

고난회 입회 후 박도세 신부님의 첫 번째 번역부탁이 고난회 성인전 이었다. 고난회 성인, 복자에 관한 팸플릿과 소책자를 한데 모아 번역하고 하나로 묶어 ‘울려 퍼지는 고난의 신비’ 라는 책으로 출판하였다. 고난회 성인, 복자 중에서도 이시도로 복자가 마음에 닿아 첫 번째로 번역하였다.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고들 한다. 그래 그런지 평생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수도회 입회 후에도 변함없이 농사를 지으며 단순하게 살다 가신 이시도로 복자가 부러웠다. 단순한 것이 부럽기는 하지만 나의 몫이 아닌지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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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9.22 Category복음 사색 By후박나무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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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9.14 Category복음 사색 By후박나무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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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9.12 Category복음 사색 By후박나무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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