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병중의 평온함

by MONICA posted Nov 0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0730_143957.jpg

 

 

 

 

고요하게 머물러라, 내 딸아,

그것이 하느님의 선한 기쁨이기 때문이다.

기꺼이 병상에 머물 거라.

지금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양식을 먹을 때이다.

(요한 4,34)

그러므로 사랑에 찬 침묵 속에 머무르며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평온한 안색을 보여주어라.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모든 것으로부터 버림받음을 느끼셨다.

(마태 15,34)

이 교훈에서 배워라.

 

 

사랑하는 주님,

제 마음은

병이나 고통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만

(루카 9,23),

이해는 못 합니다.

당신의 거룩한 뜻은 모두 사랑이고,

심지어 당신이 하시는 일이

사랑처럼 보이지 않을 때에도

그러하다는 믿음을 깊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1 [11월 16일] 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newfile MONICA 2018.11.16 2
830 [11월 15일] 하느님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시오 newfile MONICA 2018.11.16 1
82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MONICA 2018.11.14 10
82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2018.11.14 0
82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2018.11.12 11
82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2018.11.12 2
82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마시오. file MONICA 2018.11.12 3
82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MONICA 2018.11.12 4
» [11월 8일] 병중의 평온함 file MONICA 2018.11.08 13
822 [11월 7일] 유머를 갖고 비극 마주하기 file MONICA 2018.11.07 15
821 [11월 6일] 하느님께 병 봉헌하기 file MONICA 2018.11.07 8
820 [11월 5일] 예수님께 집중하기 file MONICA 2018.11.07 7
81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MONICA 2018.11.02 18
818 [11월 3일] 자기부정은 사랑으로 이끈다 file MONICA 2018.11.02 12
81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MONICA 2018.11.02 9
816 [11월 1일] 하느님은 죄인들을 위해 일하신다. file MONICA 2018.11.01 11
815 [10월 31일] 희망을 지닌 고통 file MONICA 2018.11.01 6
81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2018.10.30 12
81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MONICA 2018.10.29 9
81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MONICA 2018.10.29 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