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019년 4월 14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by 언제나 posted Apr 1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월14일 성지주일.jpg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

 

여러분의 시련을 기꺼이 하느님께 드리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었습니다”(마태 12,26).

아버지..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루카 22,42)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기도할 때,

조용히 머물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도]

 

아버지,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기도하며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도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아는 게 위안이 됩니다.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임이 쉽든 어렵든

수용할 수 있게 가르쳐주시고 강하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975 [4월 24일] 병과 건강 둘 다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68
974 [4월 23일] 기적중의 기적 file 언제나 73
973 [4월 22일] 과오를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언제나 83
972 [2019년 4월 2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255
971 [2019년 4월 20일] 거룩한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언제나 90
970 [2019년 4월 19일] 성삼일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언제나 91
969 [2019년 4월 18일] 거룩한 성삼일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8
968 [2019년 4월 1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언제나 76
967 [2019년 4월 1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언제나 75
966 [2019년 4월 1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67
» [2019년 4월 14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1
964 [4월 13일] 메마름 : 성장의 표지 file 언제나 83
963 [4월 12일]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언제나 89
962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file 언제나 155
961 [4월 10일] 믿음의 눈을 통해 본 아픔 file 언제나 77
960 [4월 9일] 고난에 대한 기억 file 언제나 69
959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89
958 [4월 7일] 사랑의 결혼 축제 file 언제나 71
957 [4월 6일] 십자가를 위하여 준비된 존재 file 언제나 74
956 [4월 5일] 죽음에 대한 준비 file 언제나 78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