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是好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노랫가사처럼 시월의 마지막 날이다.

우이동 둘레길 엔 단풍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이 붐빈다.

 

年年歲歲花相似(년년세세화상사) 歲歲年年人不同(세세년년인부동) 당나라 초기 시인인 유정지(劉廷之)의 ‘대비백두옹’(對悲白頭翁)이라는 칠언고시의 뒷부분으로, ‘해마다 계절 따라 같은 꽃이 피련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인연에 따라 변함을 노래한다. 단풍도 꽃이려니와, 단풍도 매해 같은 것은 아니다. 특히 올해는 잎이 말라 색깔도 곱지 않을뿐더러 이미 타버린 잎이 많다. 자연의 섭리는 꽃이든 단풍이든 또 인간에게까지 모두 적용된다.


  1. 年年歲歲花相似(년년세세화상사) 歲歲年年人不同(세세년년인부동}

    Date2019.10.31 By후박나무 Views70
    Read More
  2. 요한 23세

    Date2019.10.29 By후박나무 Views94
    Read More
  3. 다시 '서울의 봄'

    Date2019.10.26 By후박나무 Views209
    Read More
  4. 수도회 창립자 대축일 및 박도세 신부님 기일!

    Date2019.10.19 By후박나무 Views3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