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by 언제나 posted Sep 1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15일.jpg

 

 

-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

 

다음 금요일은

통고의 성모 축일입니다.

내 마음에 어머니의 슬픔과 예수의 고난이

각인되어 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의 마음에 그것이 각인되어

온 세계가 거룩한 사랑의 불에 휩싸이기를

제가 얼마나 바라는지.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가 영적으로 마리아와 같이 십자가 옆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고

그분의 사랑을 마시게 되기를.

이런 시간만 갖는다면,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제게 배었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 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95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언제나 107
1494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언제나 100
1493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언제나 114
1492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언제나 99
1491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언제나 92
1490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언제나 100
1489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언제나 103
1488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언제나 107
1487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103
1486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언제나 114
»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언제나 108
1484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언제나 116
1483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언제나 92
1482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91
148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93
1480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90
1479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1478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98
1477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언제나 107
1476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언제나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