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是好日

2022.07.28 16:38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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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雪上加霜), 엎친데 덥친다고 무더위로 경황이 없는중에 2명의 사제서품식과 첫미사 행사를 끝내다.

 

기본전례가 길어 참석치 못함으로 인한 소외감에 이어 걸치적거리는 뒷방늙은이 같은 기분을 어쩔 수 없다. 나이와 병으로 인한 체력저하때문인지 더위에 대한 면역력이 무척 약해져 괴로움이 배가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노년기의 몫이며 병의 귀결점이라면 받아들여야지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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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숲 2022.07.29 10:48
    신부님, 서품식에서 뵙지못한 서운함을 첫미사로 달랠수 있었습니다. 먼저 이 길을 충실히 걸어오신 선배의 존재는 모든 순간에 든든한 배경이고, 가르침입니다. 복도를 찬찬히 걷던 모습을 봴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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