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4일]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by 이보나 posted Sep 04,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4일.jpg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이기적인 사랑에는 쓰지만

영에는 좋은 여러 가지 양념으로

간을 맞추십니다.

쓴맛은 그분께서 더 사랑하시는 영혼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 보내는 시련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언제나 당신의 거룩한 뜻이 담긴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것이 즐거울 때 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련일 때

그것이 쓰다는 것을 압니다.

어느 쪽이든 그 음식을

기꺼워하도록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948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9
2947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26
2946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17
2945 [9월 15일]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33
2944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54
2943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43
2942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9
294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68
2940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1
2939 [9월 9일]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73
2938 [9월 8일]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2
2937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69
2936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66
2935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66
» [9월 4일]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69
2933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42
2932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96
2931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69
2930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68
2929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