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마태 22, 39) 나와 너는 하나입니다.(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