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by MONICA posted Sep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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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그리스도 안의 내 딸아!

언제쯤이나 돼야

우리가 하느님만을 위해 살기 위해

모든 것에 죽을 것인가?

오, 언제, 언제?

그 죽음은 사랑을 통해

우리를 하느님께로 변모시키기 때문에

생명보다 더 바람직한 죽음이다!

모든 피조물에게

이런 죽음이 임하기를 바랍시다.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모든 것을 놓아버려야 하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일에서나마

내 만족을 찾지 않고 죽을 때

주님은 내가 꿈도 못 꾸던

더 큰 만족을 베풀어 주십니다.

당신에게서 멀어진 모든 이를 위해 죽고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이를 사랑하기를!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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