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17일] 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by MONICA posted Nov 17,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51.jpg

 

 

확실한 길은 우리의 거룩한 믿음,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지속적인 기억 속에서

생생한 믿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여러분이 묵상할 수 없을 때,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느님께 사랑으로 집중하고,

거룩한 침묵 중에 하느님 안에서 쉬십시오.

여기에 아무런 속임수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모든 일에 당신께 저를 바치며

믿음 속에 살고 싶습니다.

가능한 한 아주 많이 주님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

당신이 보여주신 사랑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생각할 수 없을 때조차도

믿음으로 제 마음을 당신께 열어놓고 싶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41 [12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이 되기 file MONICA 88
640 [12월 7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81
639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73
638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file MONICA 72
637 [12월 4일]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MONICA 65
636 [12월 3일] 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MONICA 63
635 [12월 2일] 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려라 file MONICA 71
634 [12월 1일] 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MONICA 74
633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마십시오. file MONICA 81
632 [11월 29일] 진보 여부에 관심 끊기 file MONICA 83
» [11월 17일] 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99
630 [11월 16일] 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MONICA 88
629 [11월 15일] 하느님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시오. file MONICA 83
628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MONICA 84
627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98
626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90
625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93
624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마시오. file MONICA 74
623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기 않기 file MONICA 88
622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MONICA 81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