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by MONICA posted Dec 0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월%206일.jpg

 

 

 

마음에 수도원을 짓고

그곳 하느님의 품안에 숨어서 사십시오.

여러분은 거기서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삶을 영위하며,

거룩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 순간 다시 태어날 겁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가정과 여타의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이

방해받지 않을 겁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당신이 어떻게

제 마음에 태어나 살아갈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만 그러기를 바랍니다.

제가 외부의 의무를 완수하는 것처럼

제 내면의 일은 주님께서 돌보실 것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57 [12월 24일] 거룩한 아이를 안으십시오 file MONICA 59
656 [12월 23일] 어린이 예수님과 더불어 어린이처럼 있기 file MONICA 165
655 [12월 22일] 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MONICA 97
654 [12월 21일] 예수님은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MONICA 63
653 [12월 20일] 하느님 앞에서 작아지시오 file MONICA 67
652 [12월 19일] 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시오 file MONICA 80
651 [12월 18일] 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MONICA 81
650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file MONICA 72
649 [12월 16일] 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MONICA 63
648 [12월 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워버린다. file MONICA 53
647 [12월 14일] 하느님께 붙어있기 file MONICA 57
646 [12월 13일] 성스러운 취함 file MONICA 55
645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file MONICA 68
644 [12월 11일] 성의 자유 file MONICA 60
643 [12월 10일] 하느님은 걱정과 위로를 섞으신다. file MONICA 58
642 [12월 9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54
641 [12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이 되기 file MONICA 88
640 [12월 7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81
639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73
»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file MONICA 72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