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이 되기

by MONICA posted Dec 08,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월%208일.jpg

 

 

 

마리아의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여러분,

스스로를 마리아의 가슴에 영적으로 던지십시오.

거기에서

그분과 똑같은 덕을 갖고자하는 의도를 지니고

성모님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가장 거룩한 마리아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려면,

여러분은, 어린이의 단순함과 겸손을 지녀야 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마리아는 살가운 여인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당신께 사랑받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모든 때에

어떤 식으로든 당신이 저를 사랑하게

제가 충분히 작아지고 충분히 단순해지도록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12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이 되기 file MONICA 88
640 [12월 7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81
639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73
638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file MONICA 72
637 [12월 4일]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MONICA 65
636 [12월 3일] 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MONICA 63
635 [12월 2일] 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려라 file MONICA 71
634 [12월 1일] 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MONICA 74
633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마십시오. file MONICA 81
632 [11월 29일] 진보 여부에 관심 끊기 file MONICA 83
631 [11월 17일] 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99
630 [11월 16일] 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MONICA 88
629 [11월 15일] 하느님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시오. file MONICA 83
628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MONICA 84
627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98
626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90
625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93
624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마시오. file MONICA 74
623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기 않기 file MONICA 88
622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MONICA 81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