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죄의식

by MONICA posted May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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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사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뜻을 흠모합니다.

저는 비참함과 맹목의 바닥없는 심연 속에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무시무시한 징계아래 있습니다.

제가 빛이나 은혜를 받을 자격은 없고,

다만 징벌만 받을 만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점점 더

하느님이 제게 노여워하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저의 큰 죄에 대한

정당한 징벌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바오로는 지금 분명히 죄의식에 빠져있는데,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그러나 바오로가 당신의 자비를 신뢰했듯이

저도 당신의 사랑에 대한

같은 자각을 일깨워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