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기도 중 하느님 신뢰하기

by MONICA posted Ma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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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하느님께서 큰 느낌을 주셔서

우리가 청원하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속임수였다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기도 중

우리 자신의 느낌을 신뢰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려는 하느님의 시련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느님을 꾸준히 신뢰한다면,

하느님은 여기서도 선을 끌어내실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쉽게 자신의 느낌을 길잡이로 삼습니다.

제가 뭔가를 상당히 원하고

거기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 때,

당신도 그것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님,

설사 일이 제가 선호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지라도,

당신께서는 제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심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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