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사색

Joke

by 후박나무 posted Ma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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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는 그리 동의할 수 없지만 ‘가장 좋은 시절’ 이란 5월의 마지막 날이다.

 

돌이켜보면 87년 New York 자마이카 수도원에서 있었던 Passionist Heritage Institute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서구식 조크를 경험했다. 강사였던 도널드 시니어 신부는 오늘의 복음을 예로 들어 하느님께 함부로 무엇을 청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이라 하며 청중을 웃겼다. 예수님의 오른쪽 왼쪽 자리를 원하던 야고보와 요한의 청을 정말 들어주셨더라면 강도가 아니라 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양옆에 달렸을 것이니까…….

 

그밖에도 기억할만한 이야기가 두어 개 있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이 가나안땅의 소유권을 두고 논쟁을 하는데, 유대인이 야훼 하느님께서 자신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이 땅을 주셨다는 해묵은 주장을 펴니, 팔레스타인 사람 왈:

하느님이 언제부터 부동산 중개업을 했느냐?^^

 

*세상에는 10가지의 사람이 있다. 2진법을 이해하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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