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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사진 4.png

 

슬픔과 고통의 사슬을 끊고

사랑이라는 중력을 거부하고

편안함을 뿌리친다.   

여름의 폭풍우를 뚫고

겨울의 찬바람에도

하늘을 향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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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못난이 나무 mulgogi 2018.03.05 276
29 사진말-예수고난 file mulgogi 2018.03.01 254
28 낯선 발 mulgogi 2018.02.26 216
27 사진말-새벽 달 file mulgogi 2018.02.22 224
26 러시아에서 그분과 함께 1 mulgogi 2018.02.19 316
25 사진 말-바위이신 하느님 file mulgogi 2018.02.16 220
24 부 재 mulgogi 2018.02.12 274
23 사진말-하늘 호수 file mulgogi 2018.02.08 255
22 여 정 mulgogi 2018.02.05 285
21 사진말-요지부동 file mulgogi 2018.02.04 211
20 겨울 산행 file mulgogi 2018.01.29 263
» 사진말-바다 자유로움 file mulgogi 2018.01.25 255
18 바다와 사람들 file mulgogi 2018.01.22 253
17 사진말-길사람 file mulgogi 2018.01.19 221
16 행복을 가져오는 발 mulgogi 2018.01.15 289
15 사진말-거리에서 file mulgogi 2018.01.11 223
14 공부하는 삶 mulgogi 2018.01.08 276
13 사진말-노을 file mulgogi 2018.01.06 215
12 친구 용희에게 mulgogi 2018.01.01 300
11 사진말-사람은 섬이 아니다 file mulgogi 2017.12.28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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