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by 언제나 posted Aug 2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29일.jpg

-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소화 능력에 맞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대로

우리 각자를 인도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동일한 길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려고

관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잘하는 듯 하면 모방하고,

잘못 하는 듯 하면

내 방법을 이야기해주려 합니다.

영적으로 제 일에나 신경을 쓰고

타인은 당신께 맡기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11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79
111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87
111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89
111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111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111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언제나 109
111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언제나 108
110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언제나 87
110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110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110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103
1105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언제나 87
1104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언제나 95
1103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언제나 93
»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언제나 95
1101 [8월 28일] 은밀히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77
1100 [8월 27일] 인간적 나약함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83
1099 [8월 26일] 사랑과 슬픔 섞기 file 언제나 100
1098 [8월 25일] 기꺼이 살기 file 언제나 77
1097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언제나 87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