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by 언제나 posted Dec 0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월3일.jpg

 

- 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

 

하느님과 단 둘이 대화할 때,

때때로 침묵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어머니의 품에 안겨

어머니 얼굴을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쉬는 아기처럼 하십시오.

그렇게 믿음과 사랑의 눈으로

하느님을 바라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는 조용히 있기보다

말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기도 중에

제가 항상 말해야만 할 필요가 없음을 배우게 하소서.

제가 사랑의 눈길로

단순하게 주님을 바라본다면

주님은 그것을 제일 좋아하실 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1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언제나 105
121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언제나 121
121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26
121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언제나 105
121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언제나 92
121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언제나 103
120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언제나 92
120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언제나 85
120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언제나 96
120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언제나 107
120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113
120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언제나 138
120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언제나 99
120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언제나 100
120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언제나 109
120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언제나 121
119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언제나 117
»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언제나 124
119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언제나 94
1196 [12월 1일]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언제나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