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18일] 거룩한 결혼

by 이보나 posted Sep 1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18일.jpg

 

 

- 거룩한 결혼 -

 

거룩해지려는 여러분의 소망은

아름답습니다만,

자신의 생활양식에 맞게

실행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신도가 은수자나 카푸친 수도자의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 어떤 특별한 것을 찾지 않고도,

여러분의 결혼 생활의 의무를 다 함으로서

여러분은 성인이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멀리 있는 들은 왜 항상 더 푸르게 보일까요?

제가 있는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드러내는

표징에 민감한 것이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55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1854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184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184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184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91
183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6
183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8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6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82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