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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신부님 [6월 4일] 고통이라는 약

by 이보나 posted Jun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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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4일.jpg

 

 

고통이라는 약 -

 

당신의 모든 시련과 고통은

거기에 수용과 침묵을 더해 갈아져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리스도의 가장 거룩한 수난의 향기를 넣어

알약으로 만드십시오.

믿음과 사랑으로 알약을 삼키고,

그리스도 사랑의 따뜻함으로 그것을 소화하십시오.

 

 

[기도]

 

제 고통의 가치를 가르쳐 주소서,

주님.

그것들은 무의미하게 보이나,

정말 그것이 무의미한 것이라면

사랑의 주님은

결코 허용하지 않았을 것을 압니다.

이 고통을 통해 깊은 치유와 성숙이 이뤄지리라 믿으며

신뢰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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