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로부터 받지 말고
하느님의 손에서
직접 시련을 받으십시오.
주님은 피조물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극심한 고통 한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십시오.
주님,
저에게 시련이 되는
다른 사람이나 상황도
당신의 섭리로 인도됨을 깨닫는데
저는 느립니다[8월 .
수난 중에 예수님께 하신 것처럼,
심지어 죄인을 통해서도
선을 가져오셨음 같이
저를 위해서도
같은 일을 하실 것을 압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