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21일] 하느님은 우리의 냉담을 느끼신다

by MONICA posted Aug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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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고통이나 아픔을 느낄 수 없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를보시고

마음 아파하셨다(창세기6,5-6).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받는 많은 모욕을 위로해 드립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부께서 사람을 사랑하는데 비해

그분이 받는 사랑은 너무 적음을 보며 당신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신이 느끼신 고통을 저도 기꺼이 느끼게 해 주시고

그 고통을 완화할 모든 일을 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