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by MONICA posted Dec 14,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겨울풍경_(5).jpg

 

 

 

 

시련을 침묵으로 인내하며,

내적으론 하느님께 머물며

사랑의 행위를 온유하게 하십시오.

성, 제인 프란시스 드 샹딸이

이럴 때 어떻게 헌신했는지 저는 알지 못하나,

만약 그것이 간략하여

여러분의 가정 의무를 무시함이 없이 할 수 있다면;

어서 하십시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바오로의 신중함을 찬미합니다.

저는 성인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만,

그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의 관계에서 저로서 있게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56 [12월 23일] 어린이 예수님과 더불어 어린이처럼 있기 file MONICA 165
655 [12월 22일] 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MONICA 97
654 [12월 21일] 예수님은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MONICA 63
653 [12월 20일] 하느님 앞에서 작아지시오 file MONICA 67
652 [12월 19일] 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시오 file MONICA 80
651 [12월 18일] 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MONICA 81
650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file MONICA 72
649 [12월 16일] 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MONICA 63
648 [12월 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워버린다. file MONICA 53
647 [12월 14일] 하느님께 붙어있기 file MONICA 57
646 [12월 13일] 성스러운 취함 file MONICA 55
»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file MONICA 68
644 [12월 11일] 성의 자유 file MONICA 60
643 [12월 10일] 하느님은 걱정과 위로를 섞으신다. file MONICA 58
642 [12월 9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54
641 [12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이 되기 file MONICA 88
640 [12월 7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81
639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73
638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file MONICA 72
637 [12월 4일]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MONICA 6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