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23일] 축복을 위한 준비의 시련

by MONICA posted Ja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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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이

하느님이 주시는 자비로운 시련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련을 부드럽게 가볍게 해 주시는 사랑스런 그 손에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입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물과 축복을 받기 위해

자신을 이제와 영원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달갑지 않은 일들이

당신의 사랑스런 손길로부터 오는 시련임을

즉시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모든 일이 당신으로부터 오고

사랑으로 이끎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자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