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조롱을 받아들이기

by MONICA posted Jan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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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상처를 준

적대감, 비난, 조롱,

그리고 우스꽝스런 언급을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받아들여야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장작더미를 이루는

나무토막과 같으므로

여러분은 그 위에

자신을 사랑의 제물로 바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를 조롱하는 상대방을 향해

제가 반항하고 분노하며 느끼게 되는

낙담에서 저를 구하소서.

이 같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저를 인도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