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침묵

by MONICA posted Jan 0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겨울풍경3.jpg

 

 

 

나는 당신이 전과 같이

명상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또한 당신의 영혼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것을 이해하려 애쓰고 있음도 이해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무한한 선이신 하느님께

순수하고 단순하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사랑의 침묵으로 하느님 현존에 머무르십시오.

여러분의 온 영혼을 영원하신 하느님의 품속에 있는

이 거룩한 침묵 안에서 쉬게 하십시오.

    

 

주여, 제가 기도 중 당신과 소통하려고 애쓸 때

어둠과 공허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저를 표현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말씀이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도

제가 당신 앞에 머물게 하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5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이보나 69
2774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file 이보나 97
2773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file 이보나 53
2772 [2월 7일] 고통 file 이보나 100
2771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file 이보나 25
2770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2769 연습4 file CP 406
2768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기 file 이보나 79
2767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48
2766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75
2765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29
2764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6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62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2761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6
2760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2759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98
2758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2757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46
2756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