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
최근 형제가
경제적인 좌절을 겪으면서
주님의 자비에 맡기는 모습에
저는 감동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를 찬양하며
언제나 인내와 내어맡김으로
우리 자신을 더욱 굳세게 합시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어떻게 해도 지출이 수입을 초과할 때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적으로 충분히 안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제 재정을 책임지시고,
정말로 필요한 것을
항상 충분히 갖게 해주실 것임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