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7일] 꿈은 죄가 아니다

by 언제나 posted Oct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7일.jpg

 

- 꿈은 죄가 아니다 -

 

유혹은

우리를 정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시련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스스로 겸손하십시오.

그러면 폭풍 후에

고요를 경험할 것입니다.

꿈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고 있을 때의 일에

책임지는 일은 없습니다.

깨어 있을 때

유혹과 싸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마음에 떠오르는

어떤 나쁜 생각도

좋은 목적을 가질 수 있음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만 않는다면

아무런 해도 없음을 깨달으며

편히 쉬는 대신

그것들을 쫒아버리려고 애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5 [3월 29일] 성주간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newfile 이보나 43
2774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20
2773 [3월 2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46
2772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18
2771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2
2770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39
2769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33
2768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26
2767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65
2766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37
2765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42
2764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45
2763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44
2762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55
2761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36
2760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file 이보나 56
2759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이보나 43
2758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file 이보나 66
2757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file 이보나 56
2756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 받기 file 이보나 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