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22일] 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by 언제나 posted Nov 2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1월22일.jpg

 

- 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

 

기도 중에

자신의 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겸손과 뉘우침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너무 오fot 동안

죄에 머물지 마십시오.

무한한 사랑의 심연이신 하느님께로

여러분의 영혼을 날아가게 하십시오.

 

 

[기도]

 

주님,

이것도 제게는 아주 좋은 충고입니다.

저는 나 자신과 자신의 결점에 집중하여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만약 기도 중에

자신에 집중하더라도 오래지 않게 해주시고,

저에게서 끌어내시어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집중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2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01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00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799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798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797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796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795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79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793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792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791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790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8
2789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788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787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786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85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84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83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