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의 가치 -
저는 여러분이
내적으로 또 외적으로
정화시키는 고통을 겪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고통의 가치를 배웠음에
더욱 기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통은
하느님의 진정한 종이신 분의 고통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의 고통과 예수님의 고통을 달아본다면
우리의 고통이 훨씬 적을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결코, 심지어 꿈에서도,
제 고통을 주님이나 다른 사람에
비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고통은 자신의 정화와 성장을 위해
필요한 만큼임을 압니다.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당신 성령을 보내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