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by 이보나 posted Sep 21,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21일.jpg

 

 

-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

 

여러분의 모든 근심,

외로움,

양심의 가책,

유혹, 등은

거룩한 사랑의 용광로 속에 넣어

사라지게 하십시오.

침묵과 희망 중에

모진 고통을 당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여러분을 자라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완전한 만족이 불과 물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데(시편 66,12)

있게 하십시오.

이것이 하느님의 종에게

가장 귀중한 몫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때로 당신께 불평하고

당신께서 주신 몫에 만족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성령께서 은총으로 바오로가 말하게 했던,

그런 만족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96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960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959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958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957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95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955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954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953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952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9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950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949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948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946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84
945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이보나 98
944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이보나 97
943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이보나 81
942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89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