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by 이보나 posted Sep 22,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22일.jpg

 

 

-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

 

여러분의 모든 시련,

압박 그리고 불운을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뜻에서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시련을 인간으로부터,

도둑으로부터,

동물로부터,

나쁜 날씨로부터,

농작물 실패로부터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것들을 직접 하느님의 사랑스런 손길로부터

받아들이십시오.

믿음과 희망의 반지를 끼고

하느님의 뜻에

여러분 스스로를 결혼시키십시오.

 

 

[기도]

 

저는 모든 걱정을

주님으로부터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주님,

그러면 당신 아드님의 수난이 부활로 이어졌듯이

사랑스런 결과로 이끄시겠지요.

당신의 뜻에 믿음으로 결혼하도록

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955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95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95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952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95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950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949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9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947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946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945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944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94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942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941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84
939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이보나 98
938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이보나 97
937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이보나 81
936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89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