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by 이보나 posted Oct 2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27일.jpg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

 

추수에 해를 끼친

우박에 대한 소식은 참 유감입니다.

그러나 긴박한 처지에 있더라도,

우리를 치신

그 사랑스런 손에 입 맞추어야 합니다.

이것을 통해,

여러분은 진실로

영적으로 가난하게 되겠지만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가정에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나의 가슴에 안아 쉬게 하는 것이

나의 희망이다”(욥 19,26- 불가타).

 

 

[기도]

 

주님께서는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을 위해 하심을

제가 더 깊이 믿게 하소서(로마 8,28).

당신께서는 사랑을 목표로 한

저의 삶에 부합하도록

불행을 사용하십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917 [10월 17일]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file 이보나 89
916 [10월 18일] 십자가의 열매 file 이보나 105
915 [10월 19일] 폭퐁우 후에 오는 고요함 file 이보나 88
914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이보나 78
913 [10월 21일] 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101
912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이보나 81
911 [10월 23일] 하느님을 헤아리려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77
910 [10월 24일] 건강에 유의하기 file 이보나 82
90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71
908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86
»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8
906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75
905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67
90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53
903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902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2
901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79
900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89
89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82
898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9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