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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다네이 글방 일정

by mulgogi posted Aug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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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글방

2023년 하반기 일정

 

 

9월

 

읽을 책: 『생에 감사해』, 김혜자, 수오서재

배우 김혜자에 대해 소개 할 필요는 없고, 그의 이름 앞에 어떤 수식 어를 다느냐만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저에게는 큰누님같은 그분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글쓰기 : “중고 물품”에 대해

항상 새로운 것을 사용할 수 있는 1회용품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러나 중고품을 주로 취급하는 벼룩시장이 있었고, ‘당근 마켓’이 활성 화되고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값이 싸다는 이유뿐 아니라 다른 사 람의 손때가 묻은 물건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어서 그럴까요?

 

 

10월

 

읽을 책: 다시 읽는 『고백록』 , 아우구스티누스/성염, 경세원

고전이란 ‘다시’ 읽는 책이라고 합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고 신 선함을 주는 낯섦과 낯익음이 함께 하는 책입니다. 얼마 전 『고백록』 을 읽었 을 때, 놓쳤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과 그 기쁨을 나누 는 시간 을 갖도록 합시다. 더불어 10월 책나눔은 다른 글방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글쓰기 : “유튜브”에 대해

지금 우리는 손 안의 컴퓨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즐겨찾는 유튜브 채널 하나쯤 갖고 있을 것입니다. 손 안의 동영상에 홀딱 빠진 유튜브 ‘광팬’이 되었지만, 바로 그것 때문에 우 리 영혼까지 빠져나가지 않았나, 삶에서 빠뜨린 중요한 것이 있지 않 은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11월

 

읽을 책: 『이 빈들에 당신의 영광이』, 김대건/정진석, 바오로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이름만 부르고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울 컥합니다. 청년 김대건이 쓴 편지를 읽으면서 신앙의 열정을 되살려 야하는 때이고,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 천주교의 뿌리를 찾아가면서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하고 마음을 다잡게 해 주는 책입니다.

 

글쓰기 : “친구야, 내 친구야”

지금의 내가 있게 한 사람 중에 친구처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세상살이에 부대끼며 살면서 잊혀진 친구 가 있을 것입니다만, 나이 들어가면서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친구. 그 런 친구를 기억 하면서 지금까지의 자기 삶을 긍정하고 그 삶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과거에 대한 기억은 두려움없이 미래를 향해 나가게 하는 힘입니다.

 

 

12월

 

읽을 책: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정영목, 문학동네

『소설이 국경을 넘는 방법』, 정영목, 문학동네

(위 <두 권 중에서 1권>을 선택하여 읽습니다.

저 개인적 으로는 『소설이...방법』을 추천합니다만.)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책이 번역된 책입니다. 번역한다는 것은 이질 적인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기초작업입니다. 이 언어 와 저 언어, 이 문화와 저 문화. 이 둘 사이에 끼여 힘들게 작업 하고 있는 사람들. 번역가의 이런 노력으로 우리의 지식과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문화가 풍성하게 됩니다. 번역과 번역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각 개인의 말로 번역하고 해석하는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글쓰기 : “『창세기』에 등장하는 사람, 1명”에 대해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너 대신 생각하게 된다”(F. 스콧 피츠제럴드). 번역가 정영목은 말합니다. “내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생 각이 중단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남이 대신 생각해 주게 된다. 남이 나 대신 생각해 주면 그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나를 길들이게 된다”고 말합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묵상하지 않고, 성경과 함께 기 도하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지배하게 되고 세상의 가치에 휩쓸려 가 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에 대해 쓰면서 ‘하느님의 사람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새겨지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 주어진 글쓰기 주제에 대해 쓰기 어려우면, 쓰고 싶은 주제에 대해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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