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장 고귀한 마음의 샘에서
그분의 사랑을 계속 마시십시오.
예수님의 신성한 인성의 문을 통해 들어가지 않고는,
특히 그분의 가장 최고의 미덕을 흉내 내지 않고서는
무한하고 광대한 신성에 대해
묵상하는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마시도록 초대해 주셨기에
저도 당신처럼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모방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저는 종종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당신을 따르도록 초대하십니다.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가르치실 것입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