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27일] 가사의 거룩함

by MONICA posted Ju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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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받아들이십시오.

가능한 한,

하느님이 동료로 주신 부인과 함께

평화롭게 사십시오.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자녀를 양육 하십시오.

가사로 바쁜 와중에서도

사랑으로

하느님과 내적으로

하나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

신앙을 생활화 하고

주변 가족들을 사랑하며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님을 당신은 아십니다.

저에게 맡기신 가족을 위해

필요한 사랑을 제게 주십시오.

내가 바라는 그들이 되기를 선호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그들을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