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박태원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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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 28) 스스로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은 작아짐 속에서 더 큰 자유와 평화를 얻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 -
현 우루과이 대통령의 연설문
(김영익 루도비코 신부님) 현 우루과이 대통령의 연설문입니다. 발전과 행복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를 담고 있습니다.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이런 연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대통령 연설문> 이곳에 오신 정부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 -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23, 11) 참된 평화와 자유로움은 세상적 권력이 아닌 복음적 권위에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