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마태 9, 24)  무의식 안의 잠자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대면하는 것은 참된 성장과 통합을 위해 복된 일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
    Date2015.07.06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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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신시절의 재판

    요즈음 다시금 그때가 오려는가 하는 기우가 들긴 하지만, 유신과 긴급조치, 위수령이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가끔씩 긴급조치나 계엄령 위반으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던 분들의 최후진술이 비공식 루트로 흘러나와 돌기도 했던 시절.    벌거벗은 임금을 ...
    Date2015.07.05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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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태 9, 17) 사랑의 친밀성은 형식을 넘어 자유롭습니다. (예수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Date2015.07.04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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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빈

    길을 찾던 대학생 시절 청량리 어디에 있다는 수도회를 수소문해 간적이 있다.  사회에서 가졌던 지위나 전문직을 다 포기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막노동자의 삶을 산다고 했다.  창립자는 그렇게 가난을 실천하며 살았겠지만 제3세계에서 그렇게 살려는 사...
    Date2015.07.03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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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마 사도축일

    어제 남대천을 따라 평지 8킬로를 뛰었다. 산길을 달리다 평지이니 쉬우리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언제나 예상을 벗어난다. 전에 인도의 방갈로에서 회의를 마치고 마 신부님(Fr. McDonough)을 뵈러 남부의 코친에 간적이 있다. 간 김에 마드라스(첸나이)까지 들...
    Date2015.07.03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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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  보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Date2015.07.03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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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마태 9, 6 – 7)  자신이 묶여 있거나 의존하는 실체를 걷어낼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Date2015.07.02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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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배로운 피 축일

    반이 지나고, 나머지 반의 첫날인 오늘은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기념하는 고난회 고유축일이다.    찬찬히 살펴보면 그 어느 생각도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계보가 있다. Novena 라는 9일기도...
    Date2015.07.01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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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다."(마태 8, 34) 세상적 가치와 영적 가치는 반비례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Date2015.07.01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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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봉헌의 기도

     '기도하는 사람들'의 7월 공동기도문입니다. [봉헌의 기도] 주님, 저는 당신의 사랑에서 시작되었고, 저의 생명 역시 당신의 사랑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것이오며,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은 제게 큰 유익과 축복입니다. 자신을 아버지께 온전...
    Date2015.06.30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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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뜻으로 본 역사

    돌아가신 박 도세 신부님의 본명축일로 시작한 6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좋아하시던 장미는 졌지만 비오수사님이 오셔서 심심치는 않으시겠다!^^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는 본래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 라는 이름으로 성서조선에 ...
    Date2015.06.30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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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마태 8, 25) 생의 가장 깊고 진실한 동반자는 주님이십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Date2015.06.30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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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내 인생은 순간(瞬間)이라는 돌로 쌓은 성벽이다. 어느 돌은 매끈하고 어느 돌은 편편하다..... 어느 순간은 노다지처럼 귀하고 어느 벽돌은 없는 것으로 하고 싶고 잊어버리고도 싶지만 엄연히 내 인생의 한 순간이다... 나는 안다. 내 성벽의 무수한 돌 중에...
    Date2015.06.29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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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 16, 15-16) 주님을 알아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진실...
    Date2015.06.29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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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혈하는 여인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일으킨 이야기 사이에 하혈하는 여인의 에피소드를 끼어 넣은 오늘의 복음은 마르코 복음사가의 특성인 삽입기법(샌드위치) 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지만 햄버거나 샌드위치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아랍권에선 주머니 형태의 빵을 만들고 ...
    Date2015.06.28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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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인터 스텔라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흡족히 내려 만물이 제 색깔을 도로 찾았다. 솔이도 간만에 목욕을 하여 덩달아 제 색을 도로 찾고. 새벽에 나와 머리를 빗겨 주었더니 자기도 개운한지 나대고 다닌다^^    하늘이 말끔히 개였더라면 은하수까지도 보였을 텐데. 가끔씩...
    Date2015.06.27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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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마태 8, 13) 기적은 생각과 말과 행위가 하나가 될 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
    Date2015.06.27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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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타향살이

    레위기 13장과 14장 그리고 신약성서에서 언급되는 나병은 한센 병이라기보다는 악성 피부질환으로 보는 게 맞다. 모든 신체증상이 그렇지만 특히 피부병은 정신병이라는 말이 있듯 psycho-soma (정신-신체 연동적) 적인 성격이 강하다.    한번 언급했듯이 동...
    Date2015.06.26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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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마태 8, 3) 치유와 정화의 원천이신 하느님의 성심에 자신의 나약함을 내맡길 줄 아는 영혼은 참...
    Date2015.06.26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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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습(習)

    책을 읽다보면 가뭄에 콩 나듯 “번쩍하는 황홀한” 통찰이 엿보이는 문장을 접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세상에는 10 부류의 사람이 있다. 2진법을 이해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전체를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대비되는 상징체계, 음양 남녀 장...
    Date2015.06.25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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