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
보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
보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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