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박태원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입니다.
  1. 성모영보 대축일

     성모영보 대축일이다.  구원이 시작된 날이라는 의례적인 축하의 인사대신 마리아의 말 못할 아픔에 마음이 간다.  보통 사순절에 영보축일을 지내게 되는 것도 그렇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동시대를 어렵게 살아나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꽂힌다.  가난한 사...
    Date2015.03.25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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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인 김제동씨 이야기.....

     방송인 김제동씨는 일부 정치권에 의해서 소위 종북세력으로 불리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설명하는 종북세력의 의미가 무엇인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과 진리는 진실의 토대 위에서 현실화 되는 것이고, 프란치스코 교종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리스...
    Date2015.03.25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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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요한 8, 21) 내적으로 보고 아는 만큼 세상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Date2015.03.24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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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 11) 하느님의 주된 관심사는 현재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 
    Date2015.03.23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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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은수자 성.바오로

     오늘 요한복음의 장면은 전형적인 선문답 같다.  그리스 사람들이  뵙고자 한다는 필립보와 안드레아의 말에 예수의 응답은 엉뚱하게 들린다.  밀알 하나가.... 영원한 생명...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한 복음사가는 예수도 사...
    Date2015.03.22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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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소의 사계

     예레미야가 처음 불림을 받았을 때는 아마도 인생의 봄이라 할만 했을 것이다. “말씀 내리시는 대로 저는 받아 삼켰습니다. 만군의 야훼 하느님, 이 몸을 주님의 것이라 불러주셨기에 주님의 말씀이 그렇게도 기쁘고 마음에 흐뭇하기만 하였습니다”(예레미야 ...
    Date2015.03.21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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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요한 7, 43) 진리에 대한 영적인 통찰은 언제나 투명하고 명확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
    Date2015.03.21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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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희생

     어제 선자령에 다녀오다.  그러잖아도 봄 산은 얼었던 땅이 녹아 등산로가 진창이기 쉬운데 전일 비까지 내려 아주 힘든 산행을 하다.  그렇게 몸을 힘들게 하니 여러 날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우던 시름이 수면 아래로 잠시 가라앉더라. 원하든 원치 않던 떠...
    Date2015.03.20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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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요한 7, 28) 하느님 아버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복됩니다. (예수 고...
    Date2015.03.20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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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봄비

         요셉 대축일이다. 마리아의 잉태 사실을 안 요셉의 마음이 이랬을까? 애를 써도 빛이 보이지 않아 사는 일이 암담할 때마다 생각나는 구절이다. 하바꾹 3:17    무화과나무는 순이 돋지 않고 포도밭에는 추수가 없으며 올리브 나무는 열매 맺지 않고  전...
    Date2015.03.19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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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마태 1, 19) 내적으로 성숙한 사람일수록 타인을 배려할 줄 압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
    Date2015.03.19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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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요한 5, 19) 보고 배운 대로 삶은 드러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 
    Date2015.03.18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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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요한 5, 8-9) 자신이 의존하는 것을 내려놓을 때 새로운 성장과 변화가 시작됩니다. (예수 ...
    Date2015.03.17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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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요한 5, 8-9) 자신이 의존하는 것을 내려놓을 때 새로운 성장과 변화가 시작됩니다. (예수 ...
    Date2015.03.17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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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이사 65, 17) 하느님의 역사는 언제나 새롭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 
    Date2015.03.16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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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불뱀

      요즈음 유난히 세입자들에게 마음이 많이 간다. 비, 바람, 추위, 더위를 피해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위협받는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고단할까!    수도권 인구가 2천5백만인데, 그중 자기 집 소유 율이 2014년 기준 51.5 %, 자기 집 점유...
    Date2015.03.15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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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속죄

      국제회의가 많던 관구장 시절 국적 비행기가 하도 비싸 외국 항공기만 탔었다. 그 덕에 국내에서 막 개봉했거나 상영치 않은 영화를 꽤 많이 보게 되었다. 그중 Atonement-속죄는 울림이 커 원작도 읽은 작품이다.    이언 매큐언 (Ian MacEwan) 의 소설 ‘속...
    Date2015.03.14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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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루카 18, 14) 평등심(平等心)과 하심(下心)의 가치를 아는 사람...
    Date2015.03.14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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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좁쌀영감

      Henry Kissenger 의 ‘On China’ 중 서문 격으로 중국문화와 중국인의 자기이해를 소개한 1장 ‘Singularity of China’를 다시 읽다. 체스와 바둑을 비교해 동, 서의 사고방식 차이를 논하는 부분도 흥미롭다. 서양의 체스가 중앙을 차지하고 중요인물들을 제...
    Date2015.03.13 Category복음 사색 ByPaul View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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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마르 12, 34)  오직 사랑만이 거룩하고 완전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 
    Date2015.03.13 Category매일의 단상 By김그라시아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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