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유철 유스티노)
홀로 외로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섬과 섬과 섬 사이를
손잡고 간다.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간다.
그 누구도
사람은 섬이 아니다.
(사진: 양유철 유스티노)
홀로 외로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섬과 섬과 섬 사이를
손잡고 간다.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간다.
그 누구도
사람은 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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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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