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로)
광활한 수평선 아무도 없는 바닷가
끝이 보이지 않는 산이 발밑에 있는 산들의 정상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과 모래 언덕만 보이는 광야
그곳에서
그 누구도 부른적이 없고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를 부른다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춘다.
영혼 깊은 곳에서 서늘한 바람이 분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사진: 이지로)
광활한 수평선 아무도 없는 바닷가
끝이 보이지 않는 산이 발밑에 있는 산들의 정상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과 모래 언덕만 보이는 광야
그곳에서
그 누구도 부른적이 없고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를 부른다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춘다.
영혼 깊은 곳에서 서늘한 바람이 분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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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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