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다네이 글방 회원들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2018.06.28 09:50

감사의 말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6월 28일까지

매 주 한 편의 글과 사진글을 올렸다.

글쓰기의 초보자들이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글을 써보기 위한 시도였다.

그동안 글쓰기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해준 

<다네이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시간의 수고로움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지속하게 되길 바라며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글을 올리는 날을 기대한다.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MULGOGIBINU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다네이 글방 file mulgogi 2017.11.27 1679
89 마치면서 file mulgogi 2019.11.14 623
» 감사의 말 mulgogi 2018.06.28 534
87 대게와 꽃게 mulgogi 2019.11.03 522
86 그녀의 밥상 mulgogi 2019.10.20 498
85 밥 비비는 소리 mulgogi 2019.10.28 487
84 명절 생각 mulgogi 2019.10.13 442
83 사진말-겨울 나그네 file mulgogi 2017.12.07 426
82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 mulgogi 2018.03.19 390
81 예수님과 함께 걷다 file mulgogi 2019.09.17 387
80 다네이 글방 test file passionist 2017.11.25 384
79 디모테오 순례길에서 만난 ‘참나’ file mulgogi 2019.08.11 374
78 사진말-어둠 file mulgogi 2018.06.27 350
77 영혼의 거울에 비춰진 심미안 mulgogi 2018.04.04 345
76 잊지 못할 수녀님 mulgogi 2018.03.26 341
75 공소지기 file mulgogi 2017.12.18 341
74 사진말-봄비 file mulgogi 2018.03.15 339
73 봉헌하는 삶 mulgogi 2018.06.11 328
72 사진말-자기 자리 file mulgogi 2018.06.20 325
71 세탁기, 안나 카레리나, 빨간 고추 file mulgogi 2019.09.10 3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