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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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 [3월 29일] 성주간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 이보나 | 53 |
2774 |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 이보나 | 20 |
2773 | [3월 2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 이보나 | 46 |
2772 |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 이보나 | 18 |
2771 |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 이보나 | 42 |
2770 |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 이보나 | 39 |
2769 |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 이보나 | 34 |
2768 |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 이보나 | 26 |
2767 |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 이보나 | 66 |
2766 |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 이보나 | 37 |
2765 |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 이보나 | 43 |
2764 |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 이보나 | 45 |
2763 |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 이보나 | 45 |
2762 |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 이보나 | 55 |
2761 |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 이보나 | 37 |
2760 |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 이보나 | 56 |
2759 |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 이보나 | 43 |
2758 |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 이보나 | 67 |
2757 |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 이보나 | 57 |
2756 |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 받기 | 이보나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