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by 언제나 posted Aug 30,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30일.jpg

 

-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

 

그것이 고통스러운지 즐거운지 따지지 말고

거룩하신 분의 뜻에

온전히 또 항구하게 자신을 맡기십시오.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당신의 만족이 되게 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이

점점 더 자양이 되게 하시오.

내면적으로나 현실에서나,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되,

모든 것을 사랑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모든 일에서 당신을 기쁘게 하고자 했던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어떻게 당신과 함께 홀로 있는 시간을

찾을 수 있는지 가르쳐주시고

타인과 함께 있어야 할 시간과

균형을 이루는 법도 가르쳐 주소서.

성령으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75 [8월 28일] 은밀히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77
1674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언제나 95
»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언제나 93
1672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언제나 95
1671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언제나 87
1670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103
1669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16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1667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언제나 87
1666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언제나 108
1665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언제나 109
166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166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1662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89
166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87
1660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79
1659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언제나 74
165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언제나 69
1657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언제나 75
1656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언제나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