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12일] 일상의 참회

by 언제나 posted Sep 1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12일.jpg

 

- 일상의 참회 -

 

참회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결혼했고

돌봐야 할 가족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참회를

하나씩 하나씩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마태 6,34).

그것을 믿는 것이 제게는 어렵습니다.

저는 제게 맞는 참회에,

혹은 다른 사람이 하는듯한 것을 따라하면서

걱정을 덧붙입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신 걱정을

제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지시하신 참회만 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75 [8월 28일] 은밀히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77
1674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언제나 95
1673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언제나 93
1672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언제나 95
1671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언제나 87
1670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103
1669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16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1667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언제나 87
1666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언제나 108
1665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언제나 109
166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166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1662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89
166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87
»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79
1659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언제나 74
165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언제나 69
1657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언제나 75
1656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언제나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