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by 언제나 posted Dec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월7일.jpg

 

- 고난은 치유한다 -

 

모든 아픔을 치료하는 향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거룩한 고난이며,

그때 우리는 일심으로 하나가 되어

스스로를 그분의 거룩한 뜻에 완전히 맡깁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순간순간 행하는 것 외에

다른 관심이 없이 살며,

하느님의 품에 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기도]

 

예수님께서는 저를 주님의 고난으로 초대하셨지만

제 아픔을 덜어주고자 하십니다.

평화란 당신의 아버지께서 보내신 십자가로부터

도망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끌어안는데서

옴을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4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이보나 69
2773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file 이보나 97
2772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file 이보나 53
2771 [2월 7일] 고통 file 이보나 100
2770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file 이보나 25
2769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2768 연습4 file CP 406
2767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기 file 이보나 79
2766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48
2765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75
2764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29
276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62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61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2760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6
2759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2758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98
2757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2756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46
2755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