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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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 이보나 | 42 |
2593 | [1월 3일]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하기 | MONICA | 43 |
2592 | [2월 25일] 병으로부터 얻는 이득 | 언제나 | 43 |
2591 | [6월 8일] 고통 중에 만족하기 | MONICA | 43 |
2590 |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 언제나 | 43 |
2589 | [7월 3일] 고통을 주는 존재가 될때 | MONICA | 43 |
2588 | [8월 8일] 하느님께 근심 양도하기 | MONICA | 43 |
2587 |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 MONICA | 43 |
2586 | [3월 24일] 사랑의 전망 | 이보나 | 43 |
2585 | [10월 7일] 꿈은 죄가 아니다 | 이보나 | 43 |
2584 |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 이보나 | 43 |
2583 |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 이보나 | 43 |
2582 |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 이보나 | 43 |
2581 | [5월 7일] 성체성사 안에서 예수님과 일치하기 | MONICA | 44 |
2580 | [6월 21일] 예수님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 MONICA | 44 |
2579 |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 이보나 | 44 |
2578 |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 이보나 | 44 |
2577 |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 이보나 | 44 |
2576 | [1월 3일]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하기 | 이보나 | 44 |
2575 | [1월 27일] 굴욕 받아들이기 | 이보나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