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분의 현재 시련 안에서 여러분을 위해 가장 깊이 느낍니다.
심지어 그들이 가장 귀한 것일 때도 그렇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느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그 길을 따르는 것을 알기만 한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기쁘실 것입니까!
그 길은 이 세상에서는 커다란 완성으로,
그리고 천국에서는 커다란 영광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용기를 갖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해 커다란 동정을 갖고
그리고 당신으로부터 시련을 받는 그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주님, 제 마음에 가르쳐 주십시오.
제자신의 시련도 믿음의 정신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셔서,
그 결과 제가 다른 사람도 똑같이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