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 중에,
예수님의 삶, 수난 그리고 죽음의 신비에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만약 여러분의 영혼이,
그 중 하나씩에 하느님과 함께
겸손하고 사랑스럽게 머물고자 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어쨌든, 순수하고 사랑에 찬 믿음으로
관심을 새롭게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에 대한 당신 사랑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당신의 삶과 수난을 오래 그리고 자주 바라보고자 합니다.
당신이 저를 당신과 함께 사랑스런 고요함으로 끌어당기실 때,
제가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팔을 조용히 잡게 해 주십시오.
- -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